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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5년 5월 21일 목요일

    모닥불 철쭉 양귀비 개포성당 옆길 도서관 가는 길

    모닥불 철쭉 양귀비 송엽국(사철채송화) 개포성당 옆길






    모닥불 피워 놓고 마주 앉아서
   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
   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
   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
   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
   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
    <간주중>
   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
   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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